-. 평점: 6/10 점
-. 간단평
그냥 저냥 읽을 만한 판타지 물입니다. 제목을 주인공 이름을 딴 아르센 전기로 했으면 어떨까하기도합니다만..
조금 독특한 세계관 때문에 제목이 괜찮은 듯도 합니다.
배경은 마법으로 인해 오염된 세상. 특별한 구조물이 있는 지역만 살만하고 아닌 지역은 사람이 살수 없는 독기가 가득합니다. 이 독에 내성이 생겨야 밖에서 살 수 있어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성채로 이루어져있어요.
폐쇄된 세계라 각 성채 간 교류가 거의 없구요. 마법사는 치료/기사의 무구 만들기/이동수단인 진을 고치는 등 이적을 일으키지만 일반인들에겐 오물과 같이 느껴지는 저주? 비슷한게 있어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이런 독특한 세계관에서 새로 태어난 주인공이 모험하는 내용입니다.
결재는 다 해놨는데..100화 넘어가면서부터 손이 잘 안가네요..언젠가는 다 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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