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 '판타지/비추천' 카테고리의 글 목록 :: 북소다

-. 평점:  4/10 점

-. 간단평

회귀 아카데미물입니다.

저주때문에 멸망을 막을 수 없는 세계가 배경입니다.

멸망을 막기위해 주인공 스승이 회귀아이템이 있었고 저주면역 제자(주인공)를 들입니다.

멸망이 다가오자 스승은 주인공에게 회귀아이템을 넘겨주어 그 제자가 회귀합니다.

회귀아이템과 함께 각종 미래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함께 넘깁니다.

여기서부터 일반 양판 회귀물과 똑같습니다.

사전에 얻은 정보로 아이템 능력 독식하고 여기저기 하렘분자 뿌리고 다니고

필력은 조금 떨어지는 듯하다가고 무난무난하고 사건전개도 뻔~합니다..

사건 발생 및 해결 개연성도 좀 떨어지고..마법 영창 및 주문도 좀 어색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설정을 만들어다 붙이는 식으로 이야기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하차합니다..

 

-. 평점:  3/10 점


-. 간단평

파르나르 작가 기존 판타지 소환물과 비슷한 세계관입니다.

작가가 여백의 미를 중요시 한다고 썼는데 그때문에 더 몰입이 안됩니다.

세계관 정리가 잘 안된건지 작가가 글을 친절히 안써서 그런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전 작품들도 두루뭉술하게 뭉게는 내용이 많은데 그 정도가 훨씬 심해졌습니다.

 

이 세계 소환된 주인공이 언어를 직접 습득해야하는 컨셉인데 그래서 대부분 문장이 상대 말을 못 알아 들어서 □□□으로 처리 되는 게 많습니다..분량 늘리기나 다름없죠..

 

클래스 전체가 이계로 소환되기 때문에 크게 3파트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전작과 동일한 이름을 쓰는 강한수(진 주인공) , 흔한 오타쿠, 그리고 반장+여자일찐?+잘난 남학생 이렇게 구성됩니다.

강한수 파트 제외하고는 재미가 없습니다. 대충 술렁술렁 읽게 됩니다..

 

아무튼.. 해당 작가 작품들이 초반엔 읽을만하다 파워인플레 심해지면서 노잼화되는데 이 작품은 초장부터 완전 별로네요..

-. 평점:  3/10 점

 

-. 간단평

무료분만 쭉 읽었는데,,그냥 무난무난한 양판소 대장장이물?입니다.

 

대장장이 일을 거의 본인이 안하고 로봇 제작해서 로봇 시키는 게 좀 특별한?? 거고

나머진 뭐..흔한 소재 흔한 레퍼토리예요..

 

헌터물과 같이 게이트도 있고 균열도 있네요..
퀘스트도 있고..상태창도 있고..


괴롭히던 일진에게 복수도 하고 하는데..이건 사이다도 아니고..더 답답해요..

어떻게 글이 이렇게 풀리나 싶은..

등장인물들 생동감도 없어요..각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예요..당장 주인공도 일하는 로봇같아요..
내용도 의뢰받고 제작하고 경매하고의 반복...가끔 사냥하고..

유료 전환되었던데 굳이 더 읽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하차합니다..

-. 평점: 2/10 점

-. 간단평
소설 빙의물이고 흔한 망나니 도련님이되어 성장해간다는 내용입니다.
전투묘사력이 형편없어요..슈슉~퍼펑~의성어로 대충 때웁니다.

주인공 전투력이 들쭉날쭉합니다. 
쉽게 잡을 녀석은 힘들게 잡고 겁나 쎄다 설정된 녀석은 겁내 쉽게 이기고..뭐..

창에 빙의된 영혼에게 창술 배우고 서큐버스랑 사기계약하고..
이런저런 설정이 있을텐데..오락가락해서..내가 글을 읽고 있는지  똥을 보는건지..

설정도 마구잡이식으로 추가됩니다.
개연성도 없고 복선도 없고 반전도 재미없고..뒷 내용 예상도 뻔히 되고..

진짜 흔한 이고깽물..필력도 많이 부족하고요..

글이 뭐 의미있는 내용이 없다보니 쭉쭉 읽힙니다..

간만에 마공서네요..

-. 평점: 4/10 점

-. 간단평

양판소 게임 빙의물입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하위 호환이랄까요..
끝장을 보았던 아카데미 게임 엑스트라 캐릭터에 빙의된 후 각종 특전을 가지고 주인공을 도와 게임을 클리어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량이 엄청 짭니다..돈이 아까워요..
일반 소설의 2/3 분량 같아요..
필력은 그냥 그렇습니다. 술술 읽히기는 해요..
하렘의 냄새가 팍팍 납니다..조금밖에 안읽었는데 여기저기 꼽고 댕기네요..

세계관 설계가 엉성합니다..촘촘한 맛이 없어요..그래서 몰입도가 더 떨어지네요..


흔한 양판물 같고 분량도 너무 적은거 같아서 하차합니다..

-. 평점:  4/10 점

-. 간단평

천마가 이세계에 빙의환생해서 살아가는 내용같아요..
이세계 검술?오라가 무협세계보다 매우 질이 낮은 걸로 묘사됩니다.
주인공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흔한 먼치킨물이예요..그냥 저냥 킬링 타임용으로 읽으려면 읽겠지만..그리 흥미가 동하지는 않네요..손이 안갑니다..
정치적 논리전개 주인공이 행동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대화 등등은 짜임새 있어요..
하지만 클리셰들이 너무 뻔하고..수하를 거두는 장면들도 그닥,,
넘나 뻔해서 읽기 싫어지는? 소설이예요..

필력이 딸리지는 않지만..진부하네요..

-. 평점:  3/10 점

-. 간단평
주인공이 힘을 숨김 작가의 작품이라서 기대했는데..완전 졸작이네요..
이계에 소환된 주인공이 소환된 세계의 정보가 담긴 위키를 검색/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이계생활 하는 내용입니다.
다른 소환자들보다 능력이 떨어져 빛의 용사가 되지 못하고 쫓겨나고 용병?헌터 비스무리한 생활을 하면서 성장해나갑니다.
스탯창 나오고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면 포인트를 받아 스탯올릴 수 있고 몹 잡아서 성장도 하는 시스템이예요.
주인공이 힘을 숨김을 많이 오마쥬하려고 했는데 그닥 와닿지는 않구요.
힘숨이랑 다르게 유머 포인트를 잡을라고 노력했는데..개노잼..그냥 진지물이었으면 나았을텐데..

읽는 게 힘겨울 정도네요..

-. 평점:  4/10 점




-. 간단평

전형적인 무협에서 판타지로 환생하는 환생물입니다.

무림 절대고수가 깨달음을 얻고 등선하는가 했는데 환생을 해버렸다 라는 스토리인데..

기억을 차츰차츰 얻어가고 전생의 기억과 현생의 기억이 점점 혼합되는 게 차별점이라면 차별점입니다.

글을 술술 읽히지만 전개가 너무 뻔하고..재미가 점점 떨어지더군요..


100화까지 타임딜이었는데 결국 63화까지만 보고 하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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