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 [판타지] 아카데미의 이레귤러가 되었다(대격크) 리뷰 - 43화 하차 :: 북소다

-. 평점: 4/10 점

-. 간단평

양판소 게임 빙의물입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하위 호환이랄까요..
끝장을 보았던 아카데미 게임 엑스트라 캐릭터에 빙의된 후 각종 특전을 가지고 주인공을 도와 게임을 클리어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량이 엄청 짭니다..돈이 아까워요..
일반 소설의 2/3 분량 같아요..
필력은 그냥 그렇습니다. 술술 읽히기는 해요..
하렘의 냄새가 팍팍 납니다..조금밖에 안읽었는데 여기저기 꼽고 댕기네요..

세계관 설계가 엉성합니다..촘촘한 맛이 없어요..그래서 몰입도가 더 떨어지네요..


흔한 양판물 같고 분량도 너무 적은거 같아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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