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 [판타지] 아카데미 흑염룡이 되었다(방구석망생) 리뷰 - 67화 하차 :: 북소다

-. 평점:  5/10 점


-. 간단평
소설 엑스트라 빙의물물입니다.
아카데미물이예요..
주인공이 스킬이 중2병 걸린 멘트를 날려야 발동한다는 컨셉입니다.

이런저런 떡밥이 초반부터 나오는데 그냥 뻔히 보이는 것들이라 반전은 없고 예측도 쉬워요.
아카데미물이면 주변 인물들이 매력적이러야 하는데 매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각 에피소드의 재미도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본 소설의 주인공이 얻을 히로인들의 관심을 엑스트라인 주인공이 싹쓸어가는 것도 재밌게 풀지않고 식상하게 풀리네요..

초반에는 그래도 주인공의 병맛을 보는 맛에 참고 봤는데..
흑염룡 침식율이 올라가면서 점점 스토리도 진부해지고 흥미도 떨어지고 중2병 맛도 재미없어지네요..

대마신을 주인공과 힘을 합쳐 없애는 스토리로 진행될 거 같은데 그닥 기대가 안되어서 하차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