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 [판타지] 항해 - 뜻밖의 해적(아낙필) 리뷰 - 128화(完) :: 북소다

-. 평점: 6/10 점



-. 간단평

이세계물입니다. 먼치킨물은 아니고 하렘물은 맞아요. 여주는 총 3명.

레드 우드를 나름 재밌게 봐서 해당 작가 글을 골랐는데 레드우드보단 재미가 많이 덜하네요..

글은 술술 읽히고 작가가 나름 바다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거 같아요.

초반부에 막 이런저런 설명을 풀어나가는데 크게 지식없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며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바닥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항해사로 성장하는데 그 부분은 1화에서 짧게 설명됩니다. 고로 성장물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전투는 잼병이지만 항해술은 최상급인 설정입니다.

여주는 전투력 끝판왕으로 설정되구요..(소드마스터 같은게 나오는 건 아니예요..그냥 칼싸움 잘하는?)


난파된 배에서 여해적선장 마리아에게 구출되고 해적이 되어 종국에는 악마를 때려잡는 내용이예요..


초반부에 흡입력이 있어서 술술 읽다가 중후반부터 내용이 처집니다..

마지막 부분부터는 전개가 급속으로 됩니다. 읽다 보면 후반 스토리는 대충 아 이렇게 흘러가겠구나 싶은데..역시 그대로 흘러가더라구요..

떡밥회수는 착실히 되는 편입니다.


말 그대로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아요..초반~중반(50화 언저리)까지 괜찮아서 마지막까지 질렀는데..

중후반부터는 질러논 게 아까워서 숙제하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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