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6/10 점
-. 간단평
연중 작가가 자기가 쓴 소설 속에 들어가서 주인공을 도와 엔딩을 보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내용같아요..끝까지 읽진 않아서..
시대적 배경은 현대~미래인데 마인도 나오고 마력도 나오고 스탯창도 나오고..그래요..
초반은 학원물입니다~큐브라는 아카데미에서 김하진으로 빙의된 작가가 주인공 김수호를 키워나가는 내용..
학원물부분은 글이 술술 읽히면서 참 재미있어요..각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강하고..신파도 섞여있고 개그코드도 좋구요..
여기까지는 글을 읽고 있으면 작가가 설정을 좀 빡시게 해논 느낌이 팍팍 듭니다~개연성도 좋구요..
주요 등장인물인 유연하의 오해로 발생하는 착각물 느낌도 참 좋더라구요..
학원물 끝나면 탑등반물로 전환됩니다..탑등반 초반까지만 해도 흥미진진했어요..
탑등반 후반부부터 헌터물?? 마인과 싸우는 뭐 그런 걸로 바뀌는데 그때부터..필력이 급감..재미도 급감합니다..
그래도 중반 슬럼프인가? 하면서 참고 읽다읽다..도저히 안되겠어서 하차..
완전 망작은 아니고 킬링타임으로 읽으면 좋은 소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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